마약 중독자들의 “성지”, 에이즈 걸려 경찰들도 손 쓸 방법 없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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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많은 마약 중독자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일시적인 쾌감을 위해 마약에 손 댔다가 일생 동안 고통받으며 살아간다. 마약 중독자들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넓은 땅에 비해 인구가 비교적 적다. 나라 전체 분위기도 자유롭다. 이 때문인지 마약 흡입자들의 “성지”라고 불린다. 주변국 멕시코,캐나다는 마약 원산지들이다 .
마약은 몸에 들어오면 인간의 신경계통을 마비시킨다. 흡입자는 강력한 마약에 대한 욕망으로 괴로워한다. 중독자들은 어떻게든 마약을 찾고 흡입해야만 한다. 정신이 마약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폭력적인 마약 흡입자들은 흥분해 모든 것을 부순다. 이로인해 마약은 많은 범죄활동을 부추켜 사회의 치안을 어지럽힌다.
이곳은 미국인들이 마약을 흡입하는 “집”이라고 불린다. 경찰들도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한다. 이 곳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마약을 판매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