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 아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신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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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젊은 청년들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문신을 한다.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머리에 상처형 문신을 했다.
이 남자아이는 머리에 악성종양으로 인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깊은 상처가 생겼다. 아빠는 아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아들의 상처를 자신의 머리에 ‘복사’했다.
뉴질랜드에도 동일한 아빠가 있다. 청력장애 딸 때문에 보청기 문신을 한 아빠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딸을 격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