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짜리 바비인형 닮은 유명 모델 ‘애라 프랑’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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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움직이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애라 프랑을 바비인형으로 착각할 것이다. 애라 프랑은 아주 유명한 모델로 많은 브랜드와 작업해 왔다. 애라 프랑은 몸값만 수백 억원이라고 한다.
애라 프랑은 미국 아동복 시장에서 아주 유명하다. 2살부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모델 일을 해왔다. 애라의 엄마는 “우리는 그냥 자연스럽게 키워왔다. 애라는 모델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아기다. 1살도 되기 전부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미국 전 지역에는 애라에 열광하는 팬들이 있다. 장기간 광고를 찍고 있는 애라에게 두터운 화장은 필수였다. 많은 팬들은 아이의 피부를 상하게 하는 화장을 그만두도록 권유했지만 부모들은 딸보다는 돈이 우선인 것 같다.
현재 애라의 귀여운 얼굴은 많은 사람들의 미관에 부합된다. 이것 또한 애라의 행복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동년의 기억이 없어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