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0살 아이 150kg으로 또래 중 가장 뚱뚱해, 아기때부터 통통하기로 유명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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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살 짜리 아이는 인도 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뚱뚱했던 아이는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다. 그는 하루에 꼭 다섯끼 씩 먹어야 배고프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다섯끼 는 열끼로 늘어났다. 현재 너무 뚱뚱해 거동도 불편한 상태다. 10살밖에 안 됐지만 키는 이미 엄마보다도 더 크다. 매일 하는 일은 밥먹고 누워있는 것이다. 친구들과도 누워서 논다. 밖에 외출하는 것은 너무 힘들어 휴대폰에 의지해 살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 남자아이의 몸무게는 150kg이 넘는다.
그는 옷을 안 입고 있다. 왜냐하면 그의 몸을 감당할 수 있는 옷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