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이 넘는 미국의 빅사이즈 모델 테스 홀리데이, 다리 문신에 원피스까지 개성 만점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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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모델 테스 홀리데이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누볐다. 그는 신장 164cm에 몸무게 117kg가 넘는 “빅사이즈” 모델이다.
테스의 체형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입은 분홍색 외투는 그의 몸을 다 가릴 수 없는듯하다. 하지만 그의 다리 문신은 아주 특별했다. 꽃, 사람, 그리고 다양한 색깔까지 입은 원피스와 딱 어울렸다. 하지만 신발은 아주 어색해 보인다.
정말 앞뒤를 알 수 없는 다리다. 하지만 본인은 자신감이 넘친다고 한다. 그는 “미”란 정의를 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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