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소리 나는 마이클 잭슨 닮은 꼴 등장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Headline
- 연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전 모습을 꼭 빼닮은 남성이 등장해서 화제다.
사진의 주인공은 세르지오 코르테즈 라는 이름의 21세 남성이다. 스페인계 미국인 남성인 그는 이목구비를 비롯해 머리 스타일, 피부색, 표정까지 마이클 잭슨을 빼닮았다.
그는 스페인에서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무대에서 공연을 할 때 마이클 잭슨의 분장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현재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투어 공연을 하고있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