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NBA 슈퍼스타들의 소박한 일상 생활 모습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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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NBA 슈퍼스타였던 코비는 작은 마트에서 카트에 물건을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다.
코비는 딸의 축구 경기를 보러왔다. 이때의 코비는 평범한 한 아이의 아빠일 뿐이다.
현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다. 르브론 제임스는 환경애호가다. 그는 자주 자전거를 타고 훈련장까지 간다.
르브론도 간식이 필요한 모양이다. 그는 계산하려고 줄서고 있다.
과거 NBA 슈퍼스타였던 야오밍은 쥬스를 마시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웨이드다.
아들과 공공장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 크리스 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