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중국어 가능한 보모 급구 연봉 1억 5천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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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엘리엇 저커버그는 미국의 프로그래머 및 인터넷 사업가이다.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현 CEO로 활동 중이다.
그는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보모를 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1년에 11만에서 13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했다. 근무조건은 5일 근무, 5일 휴식제로 모든 의료치과, 안과 보험 및 헬스등 FACEBOOK 본사의 직원과 같은 복지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비록 저커버그는 자신이 고용주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젊은 창업가, 몇개 기업과 자선기구를 소유 중인 사람”,”아기를 위해 중국어 가능한 보모, 자주 출장”등의 정보로 볼 때 저커버그 본인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보모의 조건은 기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한 대학졸업자로서 중국어,영어에 능통하고 업무시간 휴대폰 사용금지, 가족여행 동반, 3년 이상 보모 경험등으로 까다로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