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로 시집간 중국 여성들, 결혼 후 생활이 너무 충격적

두바이의 남성과 결혼한 중국여성

두바이는 중동에서 제일 부유한 도시다. 많은 중국여성들은 두바이 대부호들과 결혼했는데 그들의 결혼 후 생활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외국 여성을 바라보는 여성들

그들은 매일 검은 복장으로 눈만 내놓고 다녀야만 한다. 두바이에서 여성의 지위는 매우 낮다. 예쁘고 아름다운 외국 여성들이 지나가면 그들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심지어 고급 레스토랑에는 여성구역과 남성구역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두바이의 레스토랑

두바이의 남성과 결혼한 여성은 언어, 문화등 여러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남편 이외의 다른 남성과는 접촉할 수도 없다. 만약 접촉이 발각되면 엄중한 처벌에 처해진다. 하지만 남편들은 그들을 데리고 각끔씩 쇼핑을 나간다고 한다. 두바이 남성들은 쇼핑하러 나가서 대량의 황금을 사들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