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부자들의 실제생활, 가난한 사람과 빈부격차 심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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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와 석유의 가격은 부단히 오르고 있다. 러시아의 대부호들의 자산도 부단히 오른다. 사진은 시베리아의 한 부자인데 그는 지금 스포츠카를 고르는 중이다.
러시아의 부자 Sergei Witte는 자신의 모스크 교외의 한 별장에서 북극곰 가죽을 깔고 앉아 있다. Sergei Witte는 “이 북금곰 가죽은 친구와 같이 사냥해서 얻은 것이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한 러시아 부자의 승용차다.
러시아의 한 고급 클럽 문앞의 상황이다. 이들 부모들은 러시아의 자원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노동자들은 리모델링 중인 별장에서 몸을 씻고 있다.
여기는 세계 10대 디자이너가 설계한 술집이다.
부자들에게 시집가기 위한 사람들을 배양시키는 전문 학원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