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빨리 적응하는 팁

호주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 빨리 적응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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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양의 퀸즐랜드 주의 사람들은 양산을 들고 외출하지 않는다.

태양의 주라고 불리우는 퀸즐랜드 주는 일조시간이 길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지역의 호주인들은 양산을 들고 외출하지 않는다. 그들은 썬크림을 바른다고 한다.

퀸즐랜드 주

퀸즐랜드 주

2.대부분 호주의 중국 유학생들은 작은 사업을 하고 있다. 구매대행, 가이드 등등으로 독립적으로 생활한다.

3.Rugby는 무엇인가?

호주인들과 뉴질랜드인들은 ‘럭비’에 열광한다. 그들의 럭비는 ‘미식축구’와 비슷하다. 하지만 아무런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호주에서는 NBA보다 ‘럭비’가 더 유명하다고 한다.

럭비

럭비

4.겨울에 반바지와 슬리퍼

호주 현지인들은 겨울에도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상의는 두꺼운 후드티나 패딩을 입는다고 한다. 그들의 하반신은 추위를 모르는듯 하다.

호주인들의 겨울 패션

호주인들의 겨울 패션

5. 아이들은 7시부터 잔다.

호주의 아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숙제도 적어 빨리 끝낸다고 한다. 일반 호주 가정의 부모들은 저녁 7시면 아이들을 재운다고 한다.

6. 차가 있으면 정말 편리하다

호주에서 개인 차량을 소유하고 있으면 정말 편리하다.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과 같은 큰 도시의 대중교통은 편리하다. 하지만 작은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차량이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호주의 도로

호주의 도로

7. 저녁에는 썰렁하다.

대부분 호주의 상가는 일찍 문을 닫는다. 작은 도시는 특히 그렇다. 유명한 브리즈번의 쇼핑센터 Queen ST Mall도 오후 5시면 출입이 금지된다.

호주의 저녁

호주의 저녁

8. 지구는 인간에게만 속한 것이 아니다.

호주의 야생동물과 사람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다. 호주인들은 다른 생물들을 존중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캥거루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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