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괴물같은 남성, 생긴것과 달리 마음은 천사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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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란의 남성은 어벤져스의 헐크를 연상케 한다. 그는 현재 SNS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과거 역도선수였다고 한다. 현재 몸무게는 157kg다. 그는 현재에도 자신의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이란을 대표해 역도대회와 헬스대회에 출전했었다고 한다.
그는 올해 25세로 동심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14세때의 외견도 정상인과는 많이 달라보인다. 외견과 달리 그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즐기는 선량한 마음의 소유자다.
과거 자신의 거대한 몸집으로 인해 극단주의 조직의 구성원으로 오해 받아 집을 나서기만 하면 경찰들이 잠복조사를 했다고 했다.
그는 현재 민중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팀에 입사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