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단발에 커다란 눈망울, 너무 예뻐 장안의 화제가 된 3살짜리 아이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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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같이 크고 깊은 눈망울을 가진 이 3살짜리 아이의 성별은 놀랍게도 남성이다.
이름은 ‘마나(mana).’ 2015년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다. 여자 아기보다 더 예쁜 얼굴과 똑단발을 한 마나는 순식간에 일본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3살 짜리 아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27만 명이 넘었다.
마나의 사진을 보는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이 아이가 남자라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다”, “크면 얼마나 잘 생겨질지 벌서 기대된다”, “사진을 보면 저절로 엄마 미소가 나온다” 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