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려주는 만화들,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인생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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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틀랜드의 예술가 Gypsie Raleigh의 마이너스 에너지 만화는 인생의 많은 교훈을 가르쳐 준다.
당신을 구하러 오는 듯한 느낌의 캐릭터는 사실 당신에게 죽음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성인들은 자신만의 고통을 갖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 고통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결국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야만 헤쳐나갈 수 있는데 이 대가는 당신의 목숨이다.
좋은 풍경을 즐기자고 제안을 하고 있는 당신, 하지만 친구는 당신을 구하려고 하고 있다.당신과 똑같은 실수를 범할 수는 없다.
사랑은 점점 식어간다.
기다림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죽기를 기다리는 것은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