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소량의 음주가 임신에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는다? 미국의 최고 전문가들의 실험
- 국제
임신한 여성들은 알콜에 대해 항상 근심한다. 하지만 미국의 전문가들은 새로운 연구에서 가벼운 음주와 소량의 알콜섭취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 대해 큰 해로움을 입히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놀라운 제안”의 증거를 내세웠다. 연구에 대한 보고서를 월요일마다 발표하는 BMF오픈 저널에 출간했다. 전문가들은 브리스트 대학 의학 연구 협회의 통합 역학 연합에 속한 자들이다.
연구자들은 임신 중 소량의 음주가 아기에게 조금 영향을 줄 수 있는 증거를 찾아냈다. 태아의 선천적인 장애, 발육장애,행동장애,지능장애 등 여러 방면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추정된다. 태아에 위협이 되지 않은 음주의 양을 측정한 연구논문의 개수가 적기때문에 연구자들은 이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연구에서 발견한 증거는 여성들이 마음껏 폭음하여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므로 보고서에서는 임신한 여성들은 예방차원에서 알콜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연구자들은 시스템화된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1950부터 2016 6월까지의 5000편의 연구를 분석했다. 연구주제는 적은 양의 알콜의 섭취와 임신에 기초했다. 그리고 그들은 32그램의 알콜을 마신 임산부들과 마시지 않은 임산부들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16그램의 알콜섭취 실험도 2주에 한번씩 진행했다.
이 보고서는 특별히 임신과 출산의 특징(정상보다 빨리 태어나는 것,유산,보통 아기보다 작은 아기등)을 중점으로 진행했지만 발달장애나, 지능장애와 다른 현상들도 지켜 보았다.
보고서에서는 32그램의 알콜을 매주마다 섭취하는 행위는 태아가 정상기간보다 빨리 태어나는 위험은 10% 증가했다. 또한 정상보다 작은 아기가 태어날 확율도 8% 더 높았다.
프로 연구원 부교수 박사 Loubaba Mamluk는 “결론을 지어보면 우리는 인과관계에 있어서 제한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마시지 않는 자들과 비교할 때에 나온 모든 돌출된 결과는 검증된 결론이다”고 하며
“소량의 알콜섭취와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와 혼란이 건강한 교수들과 건강한 여성들로 부터 나온 가장 돌출나는 점이며 현재와 과거로부터 나온 부합되지 않은 의견과 돌출점에 대해 공헌을 했다. 하지만 우리의 거대한 보고서는 이 특별한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고 하며 마지막으로 “추가적으로 말하면 소량의 알콜을 섭취하는 것과 섭취하지 않은 것을 비교해보면 섭취하지 않은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증거는 없었다. 현재 나온 증거들로 알콜섭취와 임신에 관한 가이드를 만드는 것은 한가지 도전이다.”고 New York Post에 발표했다.
하지만 현지 기자에 의하면 “현재 적은 연구를 묘사해보면 ‘ 증거의 불충분은 부충분의 증거가 아니다.”고 했다. 임신 중 음주하는 여성들은 자신의 아기에게 확실히 해를 가하는지 확실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확실치 않다면 지역보건단체나 산파에게 물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