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뇌, 갈릴레이 손가락… 외국의 변태적인 소장품들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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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학술연구는 오래전부터 보존의 전통을 갖고 있다. 사회에 공헌을 한 자들의 유체의 기관들을 보존해 미래에 과학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연구원들에 의해 보존되었다. 현재 50개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생각만해도 섬뜩하다.
에디슨은 위대한 과학자다.이 투명한 관에 있는 기체는 에디슨의 죽기전 마지막 호흡이 들어있다고 한다.
갈릴레이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수학자,물리학자,천문학자,과학혁명의 선구자다.
이것은 그의 손가락이다. 갈릴레이의 손가락은 가늘고 길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