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뚱뚱해서 세상을 떠난 남성, 충격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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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제도에 살고 있는 루키는 누워서 밖을 볼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는 몸이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해 침대에 누워서 지낸다고 한다.
루키의 뚱뚱함은 음식섭취를 절제하지 못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산소호흡기를 장착하고 생활해야 한다. 특히 잠을 잘때 산소부족으로 호흡곤란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일어나려고 해도 몇명의 남성의 도움을 받아야 일어날 수 있다.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어, 가족들이 세수와 양치를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그의 몸무게를 잴 수 있는 체중계가 없다.
그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들은 그를 위해 다이어트 수술을 해주겠다고 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루키의 몸무게는 크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계속 신체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만 했다
결국 남성은 너무 뚱뚱해서 세상을 떠났다. 생명은 너무나 연약하다. 몸 관리가 곧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