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폭사회’의 내막 폭력만이 아니라 사랑도 깃들어 있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연예
아래 사진들은 한국 조폭 출신 사진작가가 촬영한 작품이다.
항상 사진기를 몸에 들고 다녔던 이 사진작가는 한국 조직생활의 기록을 생생하게 남겼다.
이후 이 남성은 일본으로 가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촬영했던 사진들을 편집해 사진집으로 출판했다. 이름은 ‘ 청춘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