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뭐든지 다 먹는 아프리카의 희한한 음식문화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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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차에서 간식으로 먹으라고 준 쥐다. 이 쥐를 본 상인은 온 몸에 닭살이 돋았다고 한다.
여행 가이드는 길을 인도하다가 뱀을 잡아 간식으로 먹자고 했다. 하지만 여행객은 이렇게 생긴 뱀을 본적이 없다고 했다. 도마뱀을 뱀으로 착각한 것 같다.
거이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아프리카인들이다.
이 천산갑은 오늘 저녁밥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