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빈민의 하층 생활, 아직도 미국인이 부러운가?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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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GDP 1위인 미국은 군사력, 경제력은 막론하고 모든 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면이 있는 반면 어두운 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 여성은 예전에 간호사로 재직 중에 한 차례 사고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데리고 트럭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매달 800달러의 보조금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지만 아이들의 학비를 내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다.
다리를 다친 남성은 휠체어 신세를 지다가 거처를 잃고 유랑자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 남성은 거처가 없어 여자친구와 함께 텐트에서 지내고 있다.
이 부부는 방세를 못내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이 모녀는 생활이 힘들어 이민 노동자들과 함께 자동차 여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 여성은 당뇨병으로 발가락 하나를 절단하게 되었다. 지금은 정부의 복지 조직으로부터 음식을 받아 살고 있다.
이 흑인 아이는 가정환경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