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감동적인 8개 장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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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매년 이때 여기서 모이기로 약속했었다. 하지만 한명씩 늙어 죽기 시작했으며 결국 러시아의 한 노병만이 남았다. 하지만 이 노병은 최초의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 묘비에는 브라질 남성이 묻혀있다. 그는 한 차레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했다. 그의 곁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는 끝까지 남성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몇년전 여기에는 큰 전쟁이 일어났다. 남성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자전거를 여기에 묻어뒀다. 현재 자전거는 나무와 함께 지면에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남성의 종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남자 아이는 부모의 묘비 옆에 앉아 있다. 그는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을 보러 왔다. 마치 부모님들에게 “나는 이미 자랐으니 걱정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1941년 프랑스는 전패로 독일의 식민지가 되었다. 독일군은 프랑스의 파리로 전진해 들어갔고 거리의 행인들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숲에서 한 차례 화제가 일어났다. 소방대원들은 불을 끄는 중 죽어가는 코알라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