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지옥’ 여성인권이 상실된 이곳, 미성년자 임신율 세계 2위

‘여성들의 지옥’ 여성인권이 상실된 이곳, 미성년자 임신율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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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여성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는 여성

온두라스의 여성들은 인권을 상실했다. 사진의 여성은 14살에 임신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다. 온두라스에서의 이런 일은 아주 보편적이라고 한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

만약 이 아기가 여자 아기면 똑같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온두라스의 여성들

온두라스의 여성들

온두라스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리하여 이곳은 ‘여성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아기와 엄마

아기와 엄마

여기에는 나이 많은 임산부는 거의 없다.

임신한 소녀들

임신한 소녀들

이곳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팔리고, 살해당하는 일이 보편적으로 발생한다.

12살 소녀

12살 소녀

12살인 소녀는 아기의 엄마가 되었다.

임신한 여성

임신한 여성

온두라스의 미성년 임신율은 세계 2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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