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일 작은 집, 하지만 문을 여는 순간…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국제
미국 뉴욕의 물가는 전 세계적으로 높기로 유명하다. 최근 뉴욕의 2.2평도 안 되는 미국 전역 제일 작은 저택이 생겨났다.
최근 루크라는 청년이 자신이 살고 있는 작은 방을 소개했다.
소파, 책상, 가구가 들어있는 아주 작은 방이다.
루크 매일 소파 위의 물건을 치운 후 소파 위에서 잔다.
하지만 여기에는 화장실이 없다.
루크는 이런 환경에서 5년이나 살았다고 한다.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인류의 최대의 우세 중 하나다. 대부분 사람들은 생활 환경이 좋지 않아 불평한다. 하지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