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세계 유명인들 인맥, 호날두 의외의 인맥도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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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과 커비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한다. 마윈은 ’11 축제’에 커비를 초대했고 커비는 초대에 응했다고 한다.
NBA 스타 르블론 제임스와 축구스타 메시는 서로 존중해 주는 사이라고 한다. 르블론은 메시를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인정하고 메시도 르브론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전해왔다.
축구선수와 가수 , 그들은 2008년 베컴이 런던에서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했을 때 친분을 맺게 됐다고 한다.
작은 토마스로 불리우는 NBA 스타 이사야 토마스와 권투계 일인자 메이웨더는 친하다고 한다. 메이웨더는 토마스를 보고 ‘코트 위의 작은 자객’이라고 칭찬했고 롤스로이스 차량을 선물로 줬다고 한다. 토마스는 ‘마이웨더는 나의 친구며 지도자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도중 UFC격투기 선수 맥그리거를 만났다. 각자 영역에서 모두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둘은 격투기 링 위에서 가벼운 겨루기로 했다고 한다. 맥그리거와 호날두의 사진은 SNS에 퍼지면서 많은 팬들에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