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기 싫은’ 고양이, 샤워기 줄 잡고 애교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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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의 이름은 miru이라고 한다. 그는 샤워하기 싫어 샤워관을 들고 놓지 않고 있다.
이때 miru는 두살이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miru는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 고양이는 짧고 통통한 다리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