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 논문 발표량 57만부로 압도적 1위… 2위는?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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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 및 발전조직의 2016년 12월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 72개 국가중 54000명의 15살 학생들은 PISA( 국제학생평가게획)시험에 참가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 학생들의 성적은 평균수준에 그치며 심지어 수학은 평균에도 도달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은 엄청난 연구능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SCImago의 데이타베이스의 2015년 세계논문발표순위를 살펴보면 미국 연구원은 2015년에 발표한 논문은 57만부로 세계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2위로 47만부를 발표했다.
한편 2003년, 미국의 논문 발표량은 약 85만부로 전 세계 3분의1을 차지했다. 그때 중국은 약 4%밖에 차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