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관한 진실, 토지 절반 이상이 사유 토지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Headline
- US
출처 – pexels
미국 전체 토지 중 42%의 토지만의 국가소유다.
미국 937.26만km2의 국토 중 42% 국가소유에 속하고 그중 32%는 연방정부에 속한다. 나머지 10%는 지방정부, 주정부에 속한 토지다.
출처 – 중국바이두
즉 550만 km2 이상의 토지는 사유토지다. 일반적인 한 가정은 보통 674m2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토지의 주인은 토지의 공간권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자원도 자유롭게 채굴할 수 있다. 이게 바로 미국의 절반이상이 부자가 부동산 재벌인 이유다. 부동산 가치 중 75%이상의 가치가 토양가치다. 그러므로 미국 부동산업은 절대적인 황금산업이다.
출처 – pex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