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구매후기 “너무 커져서…” 애완용 돼지의 최후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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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일, 타오바오에서 애완용 돼지를 구매한 구매자가 후기를 남겨 중국인들의 주의를 끌었다.
애완용 돼지를 구매한 네티즌은 매우 만족해하고 있었다. 4일 후 구매자는 “돼지가 병도 안 걸리고 똑똑해서 이름 부르면 알아 듣는다”고 기뻐하며 구매 후기를 남겼다.
하지만 며칠 후 돼지는 몰라보게 무럭무럭 쑥쑥 잘 자랐다.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애완용 돼지 상황을 물어봤다. 구매자는 “너무 많이 컸다. 그래서…”라고 답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