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유덕화·임지령, 동창들과 비교해 보니 ‘최강 동안’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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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연예인들이 동창회에 나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에서는 “동창들이 너무 자존심 상하겠다”, “동창 중 연예인이 있으면 동창회에 나가지 말라” 등 반응을 보였다.
중국 ‘남신’ 유덕화는 그의 동창들과 비교해 볼 때 훨씬 젊어 보인다. 홍콩배우 원삐샤는 1966년생으로 50이 넘는 나이에도 ‘소녀’ 같은 의상으로 동창들 사이에서 돋보였다. 중국의 ‘최강 동안’인 타이완 가수 임지령 역시 동창들과 비교해볼 때 훨씬 젊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