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첫방 시청율 1위 기록… 남궁민 ‘폭풍 오열’ 충격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연예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김현정 극본, 이정흠 연출)에서는 한무영(남궁민)과 이석민(유준상) 권소라(엄지원)의 과거가 펼쳐졌다.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시청률 12.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첫 방송에서 남궁민은 억울한 오정세의 죽음에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