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패자 백상아리가 어부의 배속으로 뛰어들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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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가 73세 한 호주인 어부의 보트로 뛰어들었다.
호주인 테리 셀우드는 같은 자리에서 지난 50년동안 낚시를 하였다. 하지만 어느 토요일, 무게가 440파운드인 백상어가 그의 선박으로 도약하여 들어왔다.
테리 셀우드가 말하기를 “나는 흐릿한 어떤 물체를 잡았고 그 물체는 나에게로 점점 가까이 오고 있었다. 그 물체는 나를 팔뚝을 공격하였고 나를 압도하였다”고 했다.
테리 셀우드
그는 상어가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을 때 안전하게 상어를 잡기 위해 안감힘을 썼다고 했다.
셀우드는 아래로 쳐다보며 ” 지금 나의 선박에는 상어 한 마리가 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