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불법으로 오토바이 번호판을 바꿔 달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공기호 부정사용 혐의 등으로 유영진을 불구속 입건했다. 그는 정부의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 2대에 다신의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옮겨 달고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계에 100억~1000억대 주식 부자가 6명이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000억대 주식 부자로 1,2위에 오른 가운데,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대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 등이 수백억대 주식을 보유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