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진학한 영국 유명 흑백 쌍둥이 100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태어난 영국의 유명 흑백 쌍둥이가 어느덧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은 11살이 된 쌍둥이 자매 마르시아와 밀리에의 근황을 전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안의 화제였던 마르시아와 밀리에는 건강하게 잘 자라 중학교에 입학한다. 하얀 피부에 금발을 한 언니 마르시아는 백인 엄마를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