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의 음성 파일이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26일 법률방송뉴스는 김부선이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사과문을 대필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부선은 2016년 12월 주진우 기자가 소속된 시사IN에 직접 전화를 걸어 당시 고제규 편집국장과 통화를 했다. 7분 19초짜리 대화 녹취록에서 김부선으로 추정되는 인물...
주진우 기자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성주를 맹비난해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MBC 총파업 집회중이던 지난 13일, 주진우 기자는 2012년 MBC 총파업을 회상하며 “2012년 MBC 파업 때 권순표 앵커가 후배 동료들을 위해 마이크를 내려놨다”며 이어 “스포츠 캐스터들까지 내려놨는데 그 자리를 보고 싶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