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윤보미,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몰카 피해… 외주 업체 직원 소행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촬영 도중 몰카(몰래카메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