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대표적인 중동국가로 과거 ‘페르시아 제국’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종교성이 매우 강한 국가다. ‘페르시아 제국’ 여성들은 아주 엄격한 제도 속에서 살아 갔었다. 그들은 온 몸을 천으로 감싼 후에야만 외출할 수 있었다. 이란의 법에 따르면 남성은 15세부터, 여성은 9세부터 사형을 집행할 수 있다. 특히...
2017년 9월 12일, 강서성 여자감옥의 식당에서는 생일축하 노래소리가 울려 퍼졌다. 감옥 관계자들은 196명의 수감자들을 위해 생일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그 중 나이가 제일 많은 여성은 90세다. 그들이 같이 웃으면서 ‘장수면,’생일케익’을 먹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다. 90세의 원씨는 중국 남창출신으로 11년전 마약판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