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첫방, 서현진 ▶ 김준현으로 변신해 충격적 재미 선사 ‘뷰티인사이드’가 첫방송부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1일 첫방송 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 분)가 여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시상식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자신의 외모 변화를 감지하고 시상식 도중 뛰쳐나왔다. 그는 차 안에서 거구의 남성(김준현 분)으로 변신해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