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두더지쥐, 인류 수명 200살까지 늘릴 비밀 갖고 있어 벌거숭이 두더지 쥐는 세계 최고로 못생긴 동물로 불리우고 있다. 온 몸에 털이 없으며 키가 작고 뚱뚱한 편이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이 벌거숭이 두더지 쥐가 인류 수명을 200살까지 늘리는 비밀을 갖고 있다고 한다. 벌거숭이 두더지 쥐의 생활방식은 꿀벌, 개미,말벌과 같이 조직력을 갖고 있으며 지하에 동굴을 만들어 살고 있다. 한 동굴당 최대 수용량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