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이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다. 량하의 인스타에는 “어제 생일이란 연락을 받고 이때다 싶어서 내 마음을 전하고자 가로수길 까지 달려갔다. 행복해 했다. 서프라이즈 고백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는 꽃다발을 선물받은 사람...
연예계에 100억~1000억대 주식 부자가 6명이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000억대 주식 부자로 1,2위에 오른 가운데,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대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 등이 수백억대 주식을 보유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