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표출하는 글을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우려를 샀다. 최준희 양은 12일 페이스북에 “돌아갈 곳도 쉴 곳도 없다. 나는 가끔 유서를 쓴다. 힘들 때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 울기도 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 양은 지금껏 SNS 계정을 통...
지난 1일 외국매체 보도에 의하면 할리웃 배우 바판다는 거주하는 팍라브레아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자정에 노숙자가 시체를 발견했다. TMZ 사이트에서는 바판다 시체 주변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부모님과 자신의 일생 중 중요한 사람들의 이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바판다 회사측에서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