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살아온 침팬지, 죽음 앞두고 인간 친구와 포옹…전세계 감동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침팬지가 40년 지기 인간 친구와 포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59살의 ‘마마’라는 이름의 암컷 침팬지는 네덜란드 로열 버거 동물원에서 최고령 침팬지였다. ‘마마’는 노환과 병으로 인해 지난해 초부터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 침팬지의 평균수명이 50년인 것을 감안할 때 ...
인도의 가장 잔인한 동물원…호랑이, 원숭이, 낙타 눈뜨고 보기 힘들어 삼림의 왕 호랑이다.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얼마 못가 죽는다고 한다. 울타리에 있는 코끼리에 쇠사슬을 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