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8년 동안 일본 오사카부 하기사오사카 시내 일대에서 254회에 걸쳐 2억 9000만원 가량을 털어온 범인이 붙잡혔다. 잡고 보니 놀랍게도 그는 74세의 고령이었다. 일본 NHK 등은 지난 7월 히가시오사카시의 한 전자 제품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타니가와 미치아키(74)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19일 전했다. 남성은 생계 때문에 ...
어느 나라든 막론하고 도둑이라는 직업이 존재한다. 각각의 나라마다 도둑에 대한 처벌이 다른데 아프리카에서는 잡힌 도둑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린다고 한다. 아프리카 도둑들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물건을 훔친다고 한다. 그들이 훔치는 물건들은 대부분 나사, 철사, 고철 등과 같은 귀중한 물품은 아니다. 훔치다가 발각되면 몸을 수색당한다. 잡히면 대부분 현...
경찰 : 당신 직업이 뭐야? 도둑 : 빈부격차를 없애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일을 혼자 하던데 짝은 없냐? 도둑 : 세상에 믿을 놈이 없으니까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간 걸로 알고 있는데? 도둑 : 그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도 없냐? 도둑 : 일하다가 경찰한테 잡히는 날이 곧 휴가죠 [&h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