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가슴에 네일건 발사한 남성, 천운으로 살아남아 집에서 작업을 하다 실수로 네일건(못 박는 기계)에 의해 가슴에 못이 박힌 남성이 생존했다. Doug Bergeson은 자신이 지은 집에서 벽난로 설치 작업을 마무리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벽에 못을 박기 위해 까치발로 높은 곳에 있던 네일건을 내리려다 실수로 그것을 발사하고 말았다. 4인치 정도 되는 네일건은 곧장 발사되어 그의 심장을 쏘았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