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17세 여사진 작가 Natalia Seth의 작품들이다. 그는 자신을 메인모델로 작품을 제작한다. 이 사진집의 타이틀은 ‘ 백일몽’으로, 헛된 꿈을 실현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사진집은 그에게 20만 팔로우를 만들어 줬다. 아래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박수경 대표)가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20-30대 미혼 남녀 371명(남 176, 여195)을 대상으로 ‘연인의 말투’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조사 결과, 92.2% 응답자들이 ‘연인의 말투에 기분이 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연인의 ...
1. 냄새를 맡는다 남자 역시 여자와 마찬가지로 밖에서는 잘 안 하는 행동들을 혼자있을 때는 으레 하곤 한다. 남자가 혼자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게 냄새맡기다.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기도 하고, 특히 여름철이 되면 옷 냄새를 자주 맡는다. 괜히 중요한 곳을 긁적긁적 하다가 손을 코로 가져가 킁킁거리기도 한다. 이에 대한 남자들의 변...
1. 미친듯이 뒹굴기 남자만 쇼파에서 두 다리 쩍 벌리고 뻗는 건 아니다. 여자의 경우 타이트한 치마나 끼는 옷을 입고 장시간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씻지도 않고 옷을 갈아 입지도 않고 쇼파에 대(大)자로 몸을 맡긴다. 한 쪽 다리는 쇼파의 등받이에 올리고 나머지 다리는 쇼파의 착석 부분에 올려놓고 뒹굴뒹굴 하다가...
그들은 매년 이때 여기서 모이기로 약속했었다. 하지만 한명씩 늙어 죽기 시작했으며 결국 러시아의 한 노병만이 남았다. 하지만 이 노병은 최초의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 묘비에는 브라질 남성이 묻혀있다. 그는 한 차레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했다. 그의 곁을 지키고 있던 강아지는 끝까지 남성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몇년전 여기에는 큰 전쟁이 일어났다. 남...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득녀했다. 박하선 씨의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24일 “박하선 씨가 23일 밤,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박하선 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류수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