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한 거 아니야?” 최강의 포토샵 사진들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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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름다운 여성을 갈망한다. 여성들은 ‘훈남’을 바라고 남성들은 ‘미녀’를 원한다.
최근 중국에서는 ‘포토샵 최강자’라는 타이틀의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 돌고 있다. 여성들이 현실과 왜곡되게 자신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처리해 SNS에 게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