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을 속였던 ‘하버드 도서관의 새벽 4시 30분’ 실제 모습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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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버드 대학 도서관 새벽 4시 30분’이라는 타이틀로 업로드 된 사진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커다란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현실의 하버드 도서관 4시 30분의 모습은 썰렁했다.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꿈나라에 있었다. 모든 하버드 대학 도서관이 24시간 출입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Lamont도서관만 24시간 개방하는데 늦은 밤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한편 하버드 대학은 세계 일류 대학으로 많은 출중한 인재를 배출했다. 40명의 노벨상 수상자, 30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8명의 대통령 당선자들을 배양해냈고 각 산업의 엘리트들을 교육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