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한승연, 향어 55cm 낚으며 ‘민물여신’ 등극
Posted by 피세림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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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도시어부’에 출연한 한승연이 뛰어난 낚시 실력을 선보이는 등 맹활약을 펼쳐 ‘민물여신’으로 등극했다.
이날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신현수, 한승연이 출연해 ‘제1회 우당탕탕 민물낚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한승연은 첫 낚시였음에도 낚시 시작 20분만에 첫 입질로 황금뱃지 기준을 훌쩍넘는 55cm의 향어를 낚았다.
이후 계속된 낚시에서 한승연은 쉴틈없는 입질과 낚기만 하면 대어를 낚아 출연진 중 제일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이후 한승연은 26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다음날 두 손으로 양치한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도시어부 출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