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핼로윈 즐기는 ‘플리마켓’ 열린다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사회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Olivia Market>이 10월 27일 토요일 미혼한부모 지원 캠페인으로 플리마켓 행사를 주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핼로윈을 컨셉으로 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성인들이 중심이 된 기존의 플리마켓의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는 특별함이 있다.
행사는 이태원에 위치한 ‘더 브리티시 롯지’에서 진행되며, 1층과 2층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핼로윈 파티’, 루프탑에서는 오후 5:02 2018-10-18엄마들을 위한 ‘플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엄마들은 루프탑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플리마켓(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의 소장품/유아동복 전문 브랜드/여성의류 및 리빙/푸드/가방/코스메틱 등)
-옥션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브랜드 협찬)
-키즈쿠킹클래스(유료 예약 진행)
-할로윈 상시이벤트(마술, 게임, 포토존등의 놀거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