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는 그때’ 안지현, 첫 주연 발탁! 김현중도 복귀

‘시간이 멈추는 그때’ 안지현, 첫 주연 발탁! 김현중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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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지현이 '시간이 멈춘 그때'에서 주연 여배우로 안방을 찾아뵙게 되었다.

배우 안지현이 ‘시간이 멈춘 그때’에서 주연 여배우로 안방을 찾아뵙게 되었다.

배우 안지현이 신작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서 김현중과 호흡을 맞춘다.

KBS W에서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안지현은 3층 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는 25세의 건물주 김선아 역을 맡을 예정이다. 김현중은 초능력을 가진 인물 준우 역을 맡아 안지현과 얽혀 극 중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안지현은 단막극을 제외하고 생애 최초로 미니시리즈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다. 김현중 역시 2014년 군입대 직전 터진 ‘여자친구 폭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KBS W는 2013년 1월 개국한 KBSN 여성전문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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