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남자가 꿈꾸는 머리빨! ‘쇼킹브레이브맨하드앤매트왁스’ 출시
- 문화
– 강한 세팅력+오래가는 고정력+부드러운 세정력, 세상에 없던 신개념 왁스!
– 바세린 함유로 왁스 기능 UP! 끈적임 최소화로 완벽 헤어 스타일링
소위 ‘남자는 머리빨’이란 말이 있다. 보통 여성의 머리카락 보다 짧게 유지되는 남성들의 헤어 관리가 간단할 것이란 생각을 많이 하는데 찰랑이는 머릿결에 피 같은 돈을 쓰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스타일링에 목숨을 건다. 때문에 스타일링 제품을 구매하는 데에 화장품만큼 아무거나 쓸 수 없는 우리 그루밍족을 포함해 화장품은 아무거나 써도 왁스, 스프레이, 젤은 아무거나 못쓰는 것이 대한민국 남자의 현실이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이번엔 머리를 다시 감는 수고까지 감수하는 남성들을 위한 왁스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꼬불꼬불한 모태 곱슬머리나 찰싹 달라 붙는 힘없는 머리, 부시시하고 가늘어 뭘 발라도 고정이 안되는 머리 등 스타일링에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쇼킹브레이브맨 하드앤매트 왁스’는 일반 제품으로 고정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특정 헤어에 특히 제격이다.
쓰던 제품을 버리게 할 자신감으로 만든 이번 신제품은 강한 세팅력과 오래가는 고정력은 물론 일반 샴푸로도 깨끗하게 씻기는 부드러운 세정력도 갖췄다. 기존 헤어 스타일링 제품과 확실하게 차별화를 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세린에 있다. 광물성 포마드를 베이스 원료로 해 끈적임은 최소화하되 고정력은 더욱 오래갈 수 있도록 바세린과 복합 원료 처방을 조성, 배합했다.
남성들은 20대부터 탈모 관리에 신경써야 할 만큼 두피 건강에 민감한데 쇼킹브레이브맨 하드앤매트 왁스는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진하게 얼룩진 기름때까지도 쓱싹 지울 만큼 강한 세정력을 가진 자연유래 성분인 옥수수 전분을 함유하여 세정력을 한번 더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6 in 1 기능 탑재로 왁스로써 고정, 세팅, 지속력을 모두 갖추고 모발에 영양과 생기를 부여해 순한 성분으로 두피 건강은 물론 모발 건강까지 책임진다”며 “흔적 없이 녹아들어가는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로 백탁 현상을 없애고 향긋한 향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헤어 향을 구성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에서 출시한 쇼킹브레이브맨하드앤매트 왁스는 라벨영 홈페이지(www.labelyoung.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